
설운도 다함께 차차차 노래 정보
1991년 발매한 설운도의 노래 ‘다함께 차차차’
작사 : 김병걸
작곡 : 이호섭
곡 다함께 차차차는 1991년 6월 1일 발표된 작품으로, 설운도 님의 3집 앨범에 수록되며 대중에게 큰 사랑을 받은 트로트 히트곡입니다. 발표 당시 경쾌한 리듬과 누구나 따라 부를 수 있는 쉬운 후렴으로 큰 인기를 얻었고, 이후 각종 행사와 무대에서 빠지지 않는 대표적인 흥겨운 노래로 자리 잡았습니다. 특히 1990년대 초반 트로트 대중화 흐름 속에서 밝고 긍정적인 분위기를 강조한 곡으로 평가받고 있습니다.
이 곡의 작사는 김병걸 님, 작곡은 이호섭 님이 맡으셨습니다. 김병걸 님은 당시 대중의 정서를 반영한 직관적이고 공감 가는 가사를 많이 남긴 작사가이며, 이호섭 님은 경쾌하면서도 기억에 남는 멜로디를 만들어낸 작곡가로 알려져 있습니다. 두 분의 협업은 이 곡에서 특히 돋보이며, 누구나 쉽게 따라 부르며 즐길 수 있는 구성으로 완성도를 높였습니다.
가사는 이별의 아픔을 긍정적으로 극복하자는 메시지를 중심으로 전개됩니다. “어차피 잊어야 할 사랑이라면 돌아서서 울지 마라”라는 표현은 이미 끝난 사랑에 대해 미련을 갖기보다 담담하게 받아들이고 앞으로 나아가야 한다는 태도를 강조합니다. 이는 단순한 위로를 넘어, 슬픔을 이겨내는 현실적인 자세를 제시하는 구절로 해석됩니다.
이어지는 “내일은 또다시 새로운 바람이 불 거야”라는 가사는 시간이 흐르면 새로운 기회와 변화가 찾아온다는 희망을 담고 있습니다. 화자는 현재의 슬픔에 머무르기보다 미래를 바라보며 긍정적인 변화를 기대하도록 유도합니다. 이는 듣는 이에게 단순한 공감 이상의 용기를 주는 메시지로 작용합니다.
후렴 부분의 “근심을 털어놓고 다함께 차차차, 슬픔을 묻어놓고 다함께 차차차”라는 구절은 이 곡의 핵심을 보여 줍니다. 여기서 ‘차차차’는 단순한 춤을 의미하기보다, 슬픔과 걱정을 내려놓고 함께 즐기며 극복하자는 상징적인 행위로 볼 수 있습니다. 즉, 개인의 아픔을 공동의 즐거움으로 전환시키는 긍정적 메시지가 담겨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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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운도 다함께 차차차 노래 가사
어차피 잊어야 할
사람이라면
돌아서서 울지마라
눈물을 거둬라
내일은 내일 또 다시
새로운 바람이 불거야
근심을 털어 놓고
다함께 차차차
슬픔을 묻어놓고
다함께 차차차
차차차 차차차
잊자 잊자 오늘만은
미련을 버리자
울지 말고
그래 그렇게
다함께 차차차
어차피 돌아서 간
사랑이라면
다시는 생각마라
눈물을 거둬라
내일은 내일 또 다시
새로운 바람이 불거야
근심을 털어놓고
다함께 차차차
슬픔을 묻어놓고
다함께 차차차
차차차 차차차
잊자 잊자 오늘만은
미련을 버리자
울지 말고
그래 그렇게
다함께 차차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