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장윤정 벚꽃길 곡 정보
2012년 발매한 장윤정의 노래 ‘벚꽃길’
작사, 작곡 : 최수정
장윤정 님의 「벚꽃길」은 봄바람처럼 살랑거리는 벚꽃이 흩날리는 길을 배경으로, 사랑의 설렘과 애틋함이 공존하는 감성을 섬세하게 담은 곡입니다. 가사에서는 “남자들은 모른다, 여자의 속마음”이라며, 연인이 자신의 진심을 완전히 이해하지 못하는 안타까움이 드러나고, “벚꽃이 날리는 그 좋은 계절엔 … 애인이고 싶어요”라는 표현으로 연인을 단순한 동반자가 아닌 사랑하는 사람으로 바라보고 싶은 바람을 노래합니다. 음악적으로는 트로트의 전통적인 요소 위에 현대적인 감성을 더한 편곡이 특징이며, 장윤정 님의 맑고 따뜻한 보컬이 봄날 벚꽃의 부드러운 감성과 잘 어우러집니다. 곡 전체는 낭만적이고 여운이 깊어, 겨울이 지나고 봄이 찾아왔을 때의 감정이나 달콤한 첫사랑의 기억을 떠올리게 만드는 여운을 선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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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윤정 벚꽃길 노래 가사
남인가 내가 남인가요
나 없인 안되면서
없을 때 찾지 말고
있을 때나 잘해주지
남자들은 모른다
여자의 속마음을
허전해 옷을 사입고
사랑이 고파 배고픈 거야
철이 없는 당신 무정한 당신
당신이 얄미워요
때로는 나도 때로는 나도
여자이니까
벚꽃이 날리는 하얗게 날리는
그 좋은 계절엔
살림의 여왕 보다는
애인이고 싶어요
벚꽃 길 걸으면 그 길을 걸으면
향기에 취해서
왠지 울컥해 지는걸
남자들은 모른다
조금만 날 웃겨주면
아주 많이 웃을 텐데
못한다 화내지 말고
괜찮다고 말해주지
남자들은 모른다
여자의 속마음을
허전해 옷을 사 입고
사랑이 고파 배고픈 거야
철이 없는 당신 무정한 당신
당신이 얄미워요
때로는 나도 때로는 나도
여자이니까
벚꽃이 날리는 하얗게 날리는
그 좋은 계절엔
살림의 여왕 보다는
애인이고 싶어요
벚꽃 길 걸으면 그 길을 걸으면
향기에 취해서
왠지 울컥해 지는걸
남자들은 모른다
왠지 울컥해 지는걸
남자들은 모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