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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진희 꼬마인형 노래 가사 듣기

최진희 꼬마인형 앨범 사진

최진희 꼬마인형 곡 정보

1994년 발매한 최진희의 노래 ‘꼬마인형’

작사 : 장경수
작곡 : 장욱조

최진희 님의 「꼬마인형」은 1994년 발표된 6집 앨범에 수록된 곡으로, 작사는 장경수 님이, 작곡은 장욱조 님이 맡으셨습니다. 이 노래는 누구보다 순수하고 연약했던 사랑 — 마치 갓 태어난 아기처럼, 또는 부드럽고 깨지기 쉬운 인형처럼 — 에 대한 그리움과 애정을, 섬세하고 애절하게 노래하는 발라드 트로트 곡입니다. 가사에서는 “그날 밤 황홀한 시간을 난 잊을 수가 없어요 / 세상에 태어나서 맨 처음 당신을 알고 말았죠”라는 구절이 등장하며, 처음 사랑을 시작했던 설렘과 두근거림이 진솔하게 묘사됩니다. 하지만 동시에 “말없이 흐르던 눈물을 난 감출 수가 없었네 / 창문에 부딪치는 빗방울을 하나 둘 세고 있었죠”라는 표현을 통해, 그 사랑이 시간이 흘러 이별이나 슬픔을 맞이했음을 암시하며, 감정의 희비와 아픈 기억을 동시에 내비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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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진희 꼬마인형 노래 가사

그날밤 황홀한 시간을 난 잊을수가 없어요
세상에 태어나서 맨 처음 당신을 알고 말았죠

말없이 흐르던 눈물을 난 감출 수가 없었네
창문에 부딪치는 빗방울을 하나 둘 세고 있었죠

늦어도 그날까지 약속만을 남겨둔채로
밤이 지나고 새벽 먼길을 떠나갈 사람이여

부서지는 모래성을 쌓으며 또 쌓으며
꼬마인형을 가슴에 안고 나는 기다릴래요

늦어도 그날까지 약속만을 남겨둔 채로
밤이 지나고 새벽 먼길을 떠나갈 사람이여

부서지는 모래성을 쌓으며 또 쌓으며
꼬마인형을 가슴에 안고 나는 기다릴래요
꼬마인형을 가슴에 안고 나는 기다릴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