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나미 인디안 인형처럼 곡 정보
1989년 발매한 나미의 노래 ‘인디안 인형처럼’
작사 : 김순곤
작곡 : 이호준
「인디안 인형처럼」은 나미 님이 부른 대표적인 애잔한 노래로, 작사를 김순곤 님이, 작곡을 이호준 님이 맡은 작품입니다. 이 노래는 사랑했던 이를 잃은 후 남겨진 외로움과 그리움을 ‘인디안 인형’이라는 비유로 담아낸 곡입니다. 가사에서는 “다시 어둠이 내리면 혼자라는 게 나는 싫어 / 불빛 거리를 헤매다 지쳐버리면 잠이 드네”라는 구절로 화자의 고단한 밤과 외로움을 솔직하게 드러냅니다. 떠나간 연인이 남긴 건, 웃음으로 포장된 기억과 비어버린 마음뿐이라는 노랫말 “그댄 그렇게 내게 남겨둔 인형처럼 / 쉽게 웃으며 떠나갔지만 / 나의 마음은 인디안 인형처럼… 까만 외로움에 타버렸나봐”는, 사랑과 상실 사이를 오가며 겪는 감정의 혼란과 깊은 슬픔을 고스란히 전달합니다. 비 오는 날, 거리를 걷고 비를 맞으며 지난 추억을 떠올리는 장면은, 화자가 사랑과 실패, 후회를 되돌아보는 심경을 보여 줍니다. “비가 내리는 날이면 아픈 추억이 너무 많아 / 지난 일들을 잊으려 비를 맞으며 걸어가네”라는 표현은, 아직 마음속에 남은 사랑의 흔적과 그로 인한 고통을 여실히 드러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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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미 인디안 인형처럼 노래 가사
다시 어둠이 내리면
혼자라는게 나는 싫어
불빛거리를 헤매다
지쳐버리면 잠이드네
그댄 그렇게
내게 남겨둔 인형처럼
쉽게 웃으며 떠나갔지만
나의 마음은 인디안 인형처럼
워워워워워워워워
까만외로움에 타버렸나봐
oh my baby
비가 내리는 날이면
아픈 추억이 너무 많아
지난 일들은 잊으려
비를 맞으며 걸어가네
그댄 그렇게
내게 남겨둔 인형처럼
쉽게 웃으며 떠나 갔지만
나의 마음은 인디안 인형처럼
워워워워워워워워
까만 외로움에 타버렸나봐
oh my baby
혼자 울고있는
이 안타까운 밤이 깊어 가네
그댄 그렇게 내게 남겨둔 인형처럼
쉽게 웃으며 떠나 갔지만
나의 마음은 인디안 인형처럼
워워워워워워워워
까만 외로움에 타버렸나봐
oh my bab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