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태호 버팀목 곡 정보
2006년 발매한 이태호의 노래 ‘버팀목’
작사 : 허진
작곡 : 이태호
“버팀목”은 2006년 2월 25일에 발매된 이태호 님의 정규 앨범 『버팀목』의 타이틀 곡입니다. 이 곡의 작사는 허진 님께서, 작곡은 이태호 님 본인이 직접 맡으셨습니다. 이 노래의 가사는, 사랑하는 사람을 코앞에 두고도 만나지 못하는 이의 애절한 그리움과 고독을 진솔하게 담고 있습니다. “보고 싶을 때 못 보는 심정을 알까, 가고 싶을 때 못 가는 심정을 알까”라는 구절은, 서로를 향한 마음은 간절하지만 현실의 벽이라는 까닭으로 꿈만 꾸어야 하는 쓰라린 상황을 표현합니다. 이어지는 “내 사랑 당신을 코앞에 두고서 / 밤마다 그리워 고독이 친구 됐네”라는 가사에서는, 매일 밤 이어지는 기다림 속에 고독이 친구처럼 남아 버린 쓸쓸한 일상을 드러내며 듣는 이의 마음을 무겁게 합니다. 또한 “길 없는 바다의 등대와 같던 사람 / 이제는 그 누가 나에게 ‘버팀목’ 될까”라는 표현은, 한때 삶에 빛과 안내가 되어 주었던 사람이 떠난 뒤 남겨진 텅 빈 가슴과 허전함, 그리고 누군가의 위로 혹은 버팀목을 간절히 바라는 슬픔을 상징적으로 보여줍니다. 음악적으로 이 곡은 부드럽고 절제된 트로트 발라드 스타일을 바탕으로, 이태호 님 특유의 허스키하면서도 애절한 음색이 가사의 감정을 깊게 전달합니다. 과장되거나 화려하지 않은 반주와 서정적인 멜로디 덕분에, 가사 속 그리움과 상실, 외로움이 오롯이 드러나며 듣는 이의 마음에 잔잔한 울림을 남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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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태호 버팀목 노래 가사
보고 싶을때 못보는 심정을 알까
가고 싶을때 못가는 심정을 알까
내 사랑 당신을 코 앞에 두고서
나는 밤마다 그리워
고독이 친구됐네
혹시하는 내 마음에
전화앞에 시선을 주고
짓누르는 그리움에 나의 모습은
자꾸만 작아지는데
어두운 밤이면 나에게 불 밝히고
길없는 바다의 등대와 같던 사람
이제는 그 누가
나에게 버팀목 될까
텅빈 가슴을 어떻게 메꾸어 갈까
혹시하는 내 마음에
전화앞에 시선을 주고
짓누르는 그리움에 나의 모습은
자꾸만 작아지는데
살아선 당신을
절대로 잊을 수 없어
내 나의 인생을 포기도 해봤단다
이제는 그 누가
나에게 버팀목 될까
텅빈 가슴을 어떻게 메꾸어 갈까
텅빈 가슴을 어떻게 채우며 살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