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소찬휘 Tears(티얼스) 곡 정보
2000년 발매한 소찬휘의 노래 ‘Tears(티얼스)’
작사 : 정성윤
작곡 : 주태영
소찬휘 님의 TEARS(티얼스)는 사랑과 이별의 감정이 서로에게 남아 있는 상황을 진솔하고도 강렬하게 노래한 곡입니다. 이 노래는 2000년 3월 23일 앨범 First Bridge의 수록곡으로 발표되었으며, 작사는 정성윤 님이, 작곡 및 편곡은 주태영 님이 담당하여 곡의 음악적 완성도를 높였습니다. 발매 이후 소찬휘 님의 대표곡 중 하나로 자리잡으며 오랜 시간 많은 사랑을 받아 왔습니다. 가사는 헤어짐 이후에도 서로를 잊지 못하고 여전히 감정이 남아 있는 관계를 담담하면서도 절절하게 표현하고 있습니다. 노래는 “아무 일도 내겐 없는거야 처음부터 우린 모른거야”라는 구절로 시작하여, 처음부터 서로에게 완전히 몰랐던 사이였다는 것처럼 행동하자는 제안을 전합니다. 이는 사랑의 상처가 너무 깊어 현실을 받아들이기 어려운 상태를 보여 주며, 듣는 이로 하여금 이별의 씁쓸함을 곱씹게 합니다. 후렴에서는 “차라리 나를 미워해 이제 그만 내게 미련 보이지마”라고 노래하며 상대방에게 미련을 버리라고 요청합니다. 여기에는 단순히 이별을 선언하는 것이 아니라, 자신 때문에 상대가 아파하지 않기를 바라는 진심 어린 마음이 담겨 있습니다. 서로를 향한 감정이 남아 있음에도 불구하고, 이별이 상처를 줄 수도 있다는 사실을 인정하는 성찰이 가사 곳곳에 드러납니다. 또 다른 부분에서는 “잔인한 여자라 나를 욕하지는 마 잠시 너를 위해 이별을 택한거야”라고 표현함으로써 자신이 이별을 선택한 이유를 설명하며, 그 선택이 결국 상대를 위한 것임을 전하려는 마음을 나타냅니다. 이 구절에서는 단순한 이별의 결정뿐 아니라 사랑을 계속 이어가기 어려웠던 상황과 서로를 위한 배려라는 복합적인 감정이 교차합니다. 가사의 후반부에는 “가져가 내게서 눈먼 너의 사랑을 모든 게 집착인걸 너도 알고 있잖아”라는 표현이 등장합니다. 여기서 눈먼 사랑과 집착이라는 단어는 사랑이 때로는 현실을 보지 못하게 할 만큼 강렬할 수 있지만, 결국 상처와 집착으로 이어질 수도 있음을 직시하는 감정을 드러냅니다. 이별을 선택한 이유가 서로에게 더 큰 아픔을 주지 않기 위함이라는 점에서, 곡은 사랑의 아름다움과 동시에 그것이 남기는 아픔을 모두 담아냅니다. 마지막으로 “지독했던 사랑 따윈 모두 지워버려줘 길진 않을거야 마지막 순간까지 사랑해”라는 구절에서는 서로를 잊는 과정이 쉽지는 않지만, 마지막 순간까지 진심으로 사랑했음을 기억해 달라는 바람이 느껴집니다. 이 부분은 헤어짐 직전의 감정적 혼란과 여전히 남아 있는 사랑의 진정성을 강조하며, 노래 전체의 감정선을 절절하게 완성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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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찬휘 Tears(티얼스) 노래 가사
아무 일도 내겐 없는 거야
처음부터 우린 모른 거야
워 넌 그렇게
날 보내 줄 수는 없겠니
이제라도 나를 잊어야해
그런 모습 쉽진 않겠지만
아직 날 기다리는
너를 알아 마음이 아파
차라리 나를 미워해
이제 그만 내게 미련 보이지마
두번 다시 넌 나를 찾지마
나로 인해 아파할 테니까
잔인한 여자라 나를 욕하지는마
잠시 너를 위해 이별을 택한거야
잊지는마 내 사랑을
너는 내 안에 있어
길진 않을 거야
슬픔이 가기까지 영원히
차라리 나를 미워해
이제 그만 내게 미련 보이지마
두번 다시 넌 나를 찾지마
나로 인해 아파할 테니까
가져가 내게서 눈먼 너의 사랑을
모든 게 집착인걸
너도 알고 있잖아
지독했던 사랑 따윈 모두 지워버려줘
길진 않을 거야
마지막 순간까지 사랑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