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더크로스 이별의 간주곡 곡 정보
2003년 발매한 더크로스의 노래 ‘이별의 간주곡’
작사, 작곡 : siha
더 크로스의 이별의 간주곡은 2003년 발매된 정규 1집 앨범 Melody Quus에 수록된 곡으로, 이후 2025년 3월 27일 싱글 버전으로 다시 발표되며 재조명된 작품입니다. 더 크로스는 파워풀한 록 발라드와 폭발적인 고음 보컬로 사랑받은 남성 듀오이며, 이 곡 역시 그들의 감성적인 음악 세계를 잘 보여주는 대표적인 발라드 가운데 하나로 평가됩니다. 특히 초기 활동 시기부터 공연과 팬들 사이에서 꾸준히 언급되며 숨은 명곡으로 자리 잡았고, 시간이 흐른 뒤에도 재발매가 이루어질 만큼 지속적인 관심을 받아온 곡입니다.
이별의 간주곡은 사랑의 끝자락에서 느끼는 복잡한 감정을 섬세하게 담아낸 록 발라드입니다. 이별을 받아들이면서도 마지막 순간까지 감정을 숨기려는 화자의 심리가 중심을 이루며, 눈물을 참고 웃으려는 모습과 떠나는 사람을 붙잡고 싶은 마음이 대비되듯 표현됩니다. 잔잔한 도입부에서 시작해 점차 감정이 고조되는 구성은 더 크로스 특유의 드라마틱한 전개를 보여주며, 후반부로 갈수록 폭발하는 보컬이 곡의 애절함을 극대화합니다. 이러한 감정선은 듣는 이로 하여금 실제 이별의 순간을 떠올리게 할 만큼 높은 몰입감을 전달하는 요소로 평가됩니다.
이 곡의 작사와 작곡, 그리고 편곡은 모두 이시하가 맡아 완성했습니다. 이시하는 더 크로스의 음악적 색채를 구축한 핵심 인물로, 감정을 단계적으로 끌어올리는 멜로디와 서정적인 가사 표현으로 잘 알려져 있습니다. 이별의 간주곡에서도 피아노 중심의 서정적인 시작과 밴드 사운드가 점차 확장되는 구조를 통해 이별의 감정을 음악적으로 설득력 있게 표현했으며, 절정에서 터지는 고음 구간은 더 크로스 음악의 상징적인 특징으로 꼽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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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크로스 이별의 간주곡 노래 가사
흐르는 눈물마저
감출 수는 없었기에
그래요 이젠 안녕
이제부터 영원히
더 아플 수 있는데
더 눈물 흘릴 수 있는데
그댈 잡을 수만 있다면
그래도 좋을텐데
이별이 아닌 듯
눈물을 참고 애써
웃으며 얘기하고 손잡아봐도
내 슬픔이 보여지면
이별일까봐
흐르는 눈물마저
감출 수는 없었기에
그래요 이젠 안녕
이제부터 영원히
이별이 아닌 듯
눈물을 참고 애써
웃으며 얘기하고
손 잡아봐도
내 슬픔이 보여지면
이별일까봐
더 아플 수 있는데
더 눈물 흘릴 수 있는데
그댈 잡을 수 만 있다면
그래도 좋을텐데
흐르는 눈물마저 눈물마저
감출 수는 없었기에
그래요 이젠 안녕
이제부터 영원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