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용복 마지막 편지 곡 정보
1977년 발매한 이용복의 노래 ‘마지막 편지’
작사, 작곡 : 정진성
가수 이용복 님이 부른 ‘마지막 편지’는 1970년대 한국 대중가요의 애절한 정서를 잘 담아낸 작품으로, 이별 이후의 깊은 슬픔과 미련을 중심으로 한 서정적인 노래입니다. 이 곡은 1972년에 발표된 음반 ‘그 얼굴에 햇살을 / 마지막 편지’에 수록되며 대중에게 알려졌으며, 당시 이용복 님의 대표곡들과 함께 큰 사랑을 받았습니다. 특히 편지라는 소재를 통해 이별의 감정을 섬세하게 표현한 점이 인상적인 작품으로 평가받고 있습니다.
이 곡의 작사, 작곡은 정진성 님이 담당하셨습니다. 정진성 님은 작곡뿐만 아니라 다양한 작품 활동을 통해 한국 가요계에 기여한 인물로 알려져 있으며, 이 곡에서도 서정적인 멜로디와 감성적인 흐름을 잘 살려내고 있습니다. 또한 작사와 작곡이 조화를 이루어, 이별의 상황을 자연스럽고도 깊이 있게 전달하는 구성이 돋보이는 작품이라 할 수 있습니다.
노랫말은 사랑하는 사람으로부터 받은 마지막 편지를 반복해서 읽으며 이별을 실감하는 화자의 심정을 중심으로 전개됩니다. “잊어달라”는 한마디를 쉽게 받아들이지 못하는 마음과, 그 말을 믿고 싶지 않은 복잡한 감정이 담담하게 표현되어 있습니다. 특히 같은 내용을 되풀이하며 편지를 다시 읽는 모습은 이별을 받아들이지 못하는 인간적인 심리를 사실적으로 보여주며, 듣는 이로 하여금 깊은 공감을 이끌어냅니다.
함께 들으면 좋은 이용복 노래는?



이용복 마지막 편지 노래 가사
잊어달라는 그 한마디가
거짓말 같아서 거짓말 같아서
다시 또 읽어보는 마지막 너의 편지
밤새워 울까요 그러면 잊어질까
긴긴날 맺은 정이 그러면 잊어질까
잊어달라는 그 한마디가
믿을 수 없어서 믿을 수 없어서
다시 또 읽어보는 마지막 너의 편지
밤새워 울까요 그러면 잊어질까
긴긴날 맺은 정이 그러면 잊어질까
잊어달라는 그 한마디가
거짓말 같아서 거짓말 같아서
다시 또 읽어보는 마지막 너의 편지
라라라라라라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