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다비치 안녕이라고 말하지마 곡 정보
2011년 발매한 다비치의 노래 ‘안녕이라고 말하지마’
작사, 작곡 : 전해성
다비치의 ‘안녕이라고 말하지마’는 2011년 8월 29일 발매된 미니앨범 ‘Love Delight’의 타이틀곡으로, 발표와 동시에 큰 사랑을 받은 대표적인 발라드입니다. 세련된 스트링과 피아노 선율이 어우러진 미디엄 템포 곡으로, 떠나가는 연인을 붙잡고 싶은 애절한 감정을 다비치 특유의 깊은 하모니로 표현한 작품입니다. 특히 이해리와 강민경의 대비되는 음색이 조화를 이루며 곡의 감정선을 더욱 풍부하게 만들어 많은 리스너들의 공감을 이끌어냈습니다.
이 곡은 작사와 작곡을 모두 전해성이 맡아 완성도를 높였으며, 감성적인 멜로디와 직관적인 가사가 특징입니다. 전해성 특유의 서정적인 음악 스타일이 잘 드러나는 곡으로, 화려한 편곡보다는 보컬 중심의 구성에 집중하여 감정 전달력을 극대화했습니다. 특히 점진적으로 고조되는 구성은 후반부에서 감정의 폭발을 이끌어내며, 다비치의 뛰어난 가창력을 효과적으로 보여주는 요소로 작용합니다.
가사에서는 이별의 순간을 앞두고 상대의 “안녕”이라는 말을 듣고 싶지 않은 절절한 마음이 중심적으로 그려집니다. “안녕이라고 말하지마”라는 반복적인 표현은 이별을 부정하고 싶은 간절함을 상징하며, 떠나가는 상대를 붙잡고 싶은 심리를 직설적으로 드러냅니다. 또한 이미 이별을 직감하면서도 끝까지 희망을 놓지 못하는 모습은 현실적인 사랑의 감정을 잘 보여주며, 사랑이 끝나는 순간의 고통과 슬픔을 생생하게 전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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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비치 안녕이라고 말하지마 노래 가사 듣기
떨리는 너의 입술을
난 난 처음 보았지
무슨 말 하려고 말 하려고
뜸만 들이는지
슬픈 예감은 다 맞는단
노래 가사처럼
설마 아니겠지 아닐 거야
아니어야만 돼
벌써 넌 나를 떠나 네 마음마저
떠나 또 몸마저도 떠나는데
난 몰라 널 잡을 방법을 좀
누가 내게 말해줘요
오늘밤 그 말만은 말아요
왜 날 버리고 갔나요
나 마음이 아파 가슴이 아파
눈물 차 올라요
아직은 안녕 우린 안 돼요
넌 그 입을 더 열지 마
안녕이라고 내게 말하지 마
차가운 너의 한마디가 날 주저앉혔지
세상 무너질 듯 무너진 듯
눈물만 눈물만
지금 순간이 가면 이 순간이
지나면 영영 우린 이별인데
사랑해 죽도록 사랑한 날
날 버리지 말아줘요
오늘밤 그 말만은 말아요
왜 날 버리고 갔나요
나 마음이 아파 가슴이 아파
눈물 차올라요
아직은 안녕 우린 안 돼요
넌 그 입을 더 열지 마
안녕이라고 내게 말하지 마
이별이 뭔지 나는 몰라요
그냥 서럽고 서러워
나 사연이 많아 추억이 많아
가슴 찢어져요
아직은 안녕 우린 안 돼요
넌 그 입을 더 열지 마
안녕이라고 내게 말하지 마
안녕이라고 내게 말하지 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