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다비치 나의 첫사랑 곡 정보
2021년 발매한 다비치의 노래 ‘나의 첫사랑’
작사 : 진민호, 다비치
작곡 : 진민호
다비치의 ‘나의 첫사랑’은 2021년 10월 18일 발매된 디지털 싱글 곡으로, 가을의 감성을 담아낸 정통 발라드 작품입니다. 이 곡은 이전 작품 이후 약 6개월 만에 공개된 신곡으로, 누구나 한 번쯤 떠올리게 되는 첫사랑의 기억을 주제로 한 서정적인 분위기가 특징입니다. 특히 잔잔하면서도 깊은 감정선을 따라가는 멜로디와 스트링 중심의 편곡이 어우러져 듣는 이들에게 따뜻한 여운을 남깁니다.
이 곡의 작사와 작곡은 진민호가 맡았으며, 여기에 다비치 멤버인 이해리와 강민경이 작사에 참여하여 곡의 진정성을 더했습니다. 아티스트가 직접 가사 작업에 참여한 만큼 실제 감정이 자연스럽게 녹아들어 있으며, 담담하면서도 섬세한 표현이 돋보이는 것이 특징입니다. 전체적으로 과하지 않은 편곡과 보컬 중심의 구성은 곡의 감성을 더욱 극대화해 줍니다.
가사에서는 “모든 순간들이 소중했어”와 같은 표현을 통해 첫사랑의 순수했던 기억을 회상하며, 시간이 지나 이별을 겪은 후에도 그 시절을 아름답게 간직하고 있음을 담담하게 풀어냅니다. 또한 “행복하길 진심으로 바라고 있어”라는 메시지를 통해 이미 끝난 사랑이지만 상대방의 행복을 진심으로 응원하는 성숙한 감정을 보여줍니다. 이는 단순한 이별의 슬픔을 넘어, 지나간 사랑을 따뜻하게 기억하는 태도를 잘 드러낸 부분이라 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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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비치 나의 첫사랑 노래 가사 듣기
그때의 나는 너를 만나서
하나부터 열까지
모든 순간들이 소중했어
내 첫사랑 잊고 싶지 않은 꿈
영원히 바래지 않는 그 마음 말야
꽤 오랜 날들이 지나고
서로가 밉던 밤들도
너무 보고 싶어 울던 밤도
아름답게 기억할 수 있는 건
그 시절 가장 예뻤던
우리 때문 일거야
나의 첫사랑
행복하길 진심으로 바라고 있어
우리의 이야기는 이렇게 끝나도
오직 서롤 사랑했던 그 시간들에게
언젠가 웃으며
두 손을 흔들 날이 올 거야
사랑이 전부였던 그때는
아무것도 모른 채로
매일 내일을 그려갔어
철이 없던 영원할 줄 알았던
그 시절 가장 빛나던
우릴 기억할 거야
나의 첫사랑
행복하길 진심으로 바라고 있어
우리의 이야기는 이렇게 끝나도
오직 서롤 사랑했던 그 시간들에게
언젠가 웃으며
두 손을 흔들 날이 올 거야
그 말을 기억하니
내 마지막 한 사람이 너일 거라고
어렵게 꺼낸 수줍은 말들은
여기에 모두 간직하며 살게
나의 첫사랑
행복해줘 내게 부족했던 모든 걸
채워줄 그런 사람 그 사람을 만나서
오직 서롤 사랑했던 그 시간들에게
언젠가 웃으며
두 손을 흔들 날이 올 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