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거미 기억해줘요 내 모든날과 그때를 곡 정보
2019년 발매한 거미의 노래 ‘기억해줘요 내 모든날과 그때를’
작사 : 지훈, 박세준
작곡 : 캥거루, 로코베리
가수 거미의 ‘기억해줘요 내 모든날과 그때를’은 2019년 8월 4일 발매된 tvN 드라마 호텔 델루나 OST Part.7에 수록된 곡으로, 드라마의 애틋한 서사를 극대화하며 큰 사랑을 받은 발라드입니다. 이 곡은 피아노 중심의 서정적인 멜로디와 오케스트라 사운드가 어우러져 아련하고 깊은 감성을 전달하며, 극 중 인물의 감정을 대변하는 대표적인 OST로 평가받고 있습니다.
이 곡의 작사는 지훈, 박세준이 맡았으며, 작곡은 캥거루와 로코베리(Rocoberry)가 참여하여 완성도를 높였습니다. 특히 로코베리 특유의 감성적인 멜로디 라인이 돋보이며, 반복되는 후렴구는 듣는 이의 감정을 자연스럽게 끌어올리는 구조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이러한 구성은 드라마 OST 특유의 몰입감을 강화하는 동시에, 곡 자체로도 높은 완성도를 지니게 하는 요소로 작용합니다.
가사를 보면 이 곡은 사랑했던 시간들을 잊지 말아 달라는 간절한 마음을 중심으로 전개됩니다. 화자는 이미 이별을 예감하거나 받아들이는 상황 속에서도 “기억해줘요 내 모든 날과 그때를”이라고 말하며, 함께했던 순간들이 상대의 기억 속에 남기를 바랍니다. 또한 사랑을 놓아야 하는 현실적인 슬픔과, 그럼에도 불구하고 지워지지 않는 감정이 교차하며 깊은 여운을 남깁니다. 특히 “지울수록 선명해진다”는 정서가 담긴 표현은 이별 이후에도 계속되는 그리움을 상징적으로 보여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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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미 기억해줘요 내 모든날과 그때를 노래 가사
듣고있나요 나의 이 모든 얘기를
그댈 향한 내 깊은 진심을
매일 그리움 속에 그대를 불러보지만
닿을 수 없는 마음을
나도 이젠 알 것 같아요
내 안의 그대를 놓을 수 없네요
애써도 그게 잘 안돼요
마음과 반대로 밀어내려 할수록
이토록 더 아파지네요
기억하나요 나의 이 모든 얘기를
그댈 향한 내 깊은 진심을
매일 그리움 속에 그대를 불러보지만
닿을 수 없는 마음을
나도 이젠 알 것 같아요
스쳐가는 이 계절을 지나
언젠가는 멀어질 걸 아니까
더 모질게 그댈 밀어냈어요 너무
가슴이 미칠 듯 아파도
듣고 있나요 나의 이 모든 얘기를
그댈 향한 내 깊은 진심을
매일 그리움 속에 그대를 불러보지만
닿을 수 없는 마음을
나도 이젠 알 것 같아요
아무 이유 없이 눈물 나는 날에는
그댈 찾아가고 있네요 이렇게
기억해줘요 내 모든 날과 그때를
지울수록 선명해지니까
가슴 아프겠지만 그대를 보내야 해요
나를 기억해주세요 나 그대만
사랑했음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