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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D 미운 오리 새끼 노래 가사 듣기

GOD 미운 오리 새끼 앨범 사진

GOD 미운 오리 새끼 곡 정보

2014년 발매한 GOD의 노래 ‘미운 오리 새끼’

작사 : 이단옆차기, 데니안, 박장근, 챈슬러
작곡 : 이단옆차기, 박장근, 챈슬러

god의 미운 오리 새끼는 2014년 5월 7일 발표된 발라드 싱글로, 그룹이 1999년 데뷔 후 15주년을 기념하며 완전체로 다시 뭉친 첫 신곡입니다. 이 곡은 오랜 공백기를 깨고 발표된 신곡으로서 많은 음악 팬들의 관심을 받았으며, 발표 직후 국내 주요 음원 사이트 실시간 차트에서 1위를 차지하는 등 뜨거운 반응을 얻었습니다. 가사는 감성적인 멜로디와 어우러져 상처와 외로움, 삶의 고민을 담담하게 표현하며 듣는 이들의 마음을 울립니다.

이 곡의 작사·작곡은 히트메이커로 잘 알려진 프로듀서팀 Duble Sidekick이 주된 작업을 맡았으며, 멤버 데니안(Danny Ahn)이 랩 파트 작곡 및 작업에 참여한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공식 출처에 따르면 곡의 작곡과 전체적인 프로듀싱은 Duble Sidekick이 담당했고, 가사 작업에도 이들이 참여해 곡의 감성을 완성했습니다.

가사는 길 잃은 오리 한 마리를 통해 자신의 내면을 비추며 외로움과 상처를 은유적으로 드러냅니다. 첫 부분에서는 새벽에 홀로 길을 걷는 화자가 강가에서 오리를 보며 자신을 떠올리는 장면이 등장하고, 이어서 “저 강물에 비친 내 모습 같아서 … 혼자 울고 있어” 등의 표현을 통해 마음속 깊은 외로움과 좌절을 솔직하게 토로합니다. 과거 동화 속 미운 오리 새끼 이야기를 떠올리며 “겉모습이 다르다는 이유로 언제나 너는 혼자였지”라고 노래하는 부분은 남과 다르다는 이유로 느낀 소외감과 그로 인한 상실감을 대변합니다.

제목 미운 오리 새끼는 고전 동화 The Ugly Duckling에서 따온 표현으로, 곧 성장 과정에서 느끼는 소외와 정체성 혼란을 상징합니다. 오리 새끼는 처음에는 주변과 다르다는 이유로 소외되지만 결국 자신만의 아름다움을 찾아가는 존재로 그려지는데, 이 곡에서는 그러한 이야기를 통해 누구나 삶에서 느끼는 낮은 자존감과 외로움, 그리고 다시 일어서고자 하는 희망을 함축적으로 표현합니다. 노래는 단순한 슬픔을 넘어 자기 성찰과 위로의 메시지를 담고 있어 많은 이들에게 공감과 위안을 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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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D 미운 오리 새끼 노래 가사

새벽 한 시 길을 걷는다
저 강가에 오리 한 마리
왜 내 모습 같은지
시린 바람이 부는 강가에
아주 작은 오리 한 마리가
길 잃은 것처럼
어디를 또 도망가듯이
뒤뚱뒤뚱 아무 소리 없이
안녕 작은 오리야
제발 부탁이야
내 앞에서 울진 말아줘
하늘만 보다가
너 있는 연못을 보니까
비틀비틀 넘어질 듯이
날지 못하는 너를 보며
자꾸만 내가 보여서
혼자서 우는 너를 보며
왼쪽가슴이 아려와 자꾸
저 강물에 비친 내 모습 같아서
미운오리새끼 마냥 이렇게 난 혼자
울고 있어
옛날에 미운오리새끼 이야기 듣고
나 엄청 울었었지
겉모습이 다르다는 이유로
언제나 너는 혼자였지
근데 지금 내가 그래
그녀가 이젠 날 떠나간대
나 어떡하라고 날 버려두고
그렇게 잘 가 내 가슴이 아파
미치겠다 살아갈 수가 있을까
미치겠다 내가 살 수나 있을까
이 고인 물에 비친 지금 내 모습
너무 서러워
더 보기 싫어
내가 백조로 변한다 해도 소용없어
집어치워 네가 없으니까
괜찮을 거야 저 해는 다시 뜰 거야
괜찮을 거야 너도 곧 하늘을 날 거야
난 미운 오리 같은지
왜 이리 너와 같은지
아픈 상처 뭐가 이리 너무 깊은지
이별이 아직 서툴러
널 볼 때 마다 서러워
내일이 너무 두려워
그녀가 자꾸 보여서
비틀비틀 넘어질 듯이
날지 못하는 너를 보며
자꾸만 내가 보여서
혼자서 우는 너를 보며
왼쪽 가슴이 아려와 자꾸
저 강물에 비친 내 모습 같아서
미운오리새끼 마냥 이렇게 난 혼자
울고 있어
시간이 지나 다시 너를 만나면
잊지 못하고 그리워하고
나 떠나가지 못해서
그냥 살아가다가
그냥 살아가다가
자꾸만 내가 보여서 널 보면 내가
보여서 보여서 보여서
왼쪽가슴이 아려와 자꾸 너무
아파 와
저 강물에 비친 내 모습 같아서
미운오리새끼 마냥 이렇게 난 혼자
울고 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