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RG(엔알지) 할 수 있어 곡 정보
1997년 발매한 NRG(엔알지)의 노래 ‘할 수 있어’
작사, 작곡 : 이용민
NRG(엔알지) 할 수 있어는 1997년에 발표된 데뷔곡으로, 그룹의 시작을 알린 상징적인 노래입니다. 정식 데뷔 앨범 New Radiancy Group의 타이틀곡으로 공개되었으며, 당시 국내 가요계에서 보기 드물었던 고난도 아크로바틱 퍼포먼스와 강렬한 유로댄스 스타일로 큰 주목을 받았습니다. 특히 빠른 비트와 역동적인 안무는 이후 NRG만의 대표 이미지로 자리 잡았고, 신인 시절부터 강한 존재감을 남기게 만든 곡으로 평가받습니다. 당시 H.O.T.와 젝스키스 중심이던 1세대 아이돌 시장 속에서도 독특한 퍼포먼스형 그룹이라는 인식을 만들어낸 중요한 노래였습니다.
NRG(엔알지) 할 수 있어는 제작자 이용민 중심의 프로젝트 아래 완성된 곡으로 알려져 있으며, 당시 유행하던 테크노와 유로비트 스타일을 적극 활용한 것이 특징입니다. 작사에는 이용민이 참여했고, 작곡 역시 해외 댄스 음악 감성을 기반으로 한 프로듀싱 방식이 사용되었습니다. 강한 전자 사운드와 반복적인 후렴 구조는 당시 10대 팬들에게 강한 중독성을 남겼고, NRG 특유의 에너지 넘치는 분위기를 효과적으로 표현했습니다. 무엇보다 단순히 듣는 음악이 아니라 무대를 함께 즐기는 퍼포먼스형 곡이라는 점에서 당시 아이돌 음악의 흐름을 보여주는 대표 사례로도 자주 언급됩니다.
가사에는 힘든 현실 속에서도 포기하지 않고 앞으로 나아가겠다는 긍정적인 메시지가 담겨 있습니다. 좋아하는 사람에게 당당하게 다가가고, 자신의 꿈을 향해 끝까지 도전하겠다는 내용이 밝고 경쾌한 분위기 속에 표현됩니다. 특히 반복적으로 등장하는 희망적인 표현들은 단순한 사랑 노래를 넘어 청춘의 자신감과 열정을 상징적으로 보여줍니다. 빠른 리듬과 함께 이어지는 직선적인 가사는 당시 젊은 세대가 느끼던 자유롭고 활기찬 감성을 잘 담아냈으며, 무대 위 퍼포먼스와 어우러져 더욱 강렬한 인상을 남겼습니다.
제목인 할 수 있어는 말 그대로 무엇이든 해낼 수 있다는 자신감과 도전 정신을 의미합니다. 데뷔를 앞둔 신인이었던 NRG의 상황과도 잘 어울리는 제목으로, 새로운 시대의 아이돌 그룹으로 성장하겠다는 의지가 담긴 표현처럼 느껴집니다. 실제로 이 곡은 NRG를 대표하는 시작점이 되었고, 이후 강렬한 퍼포먼스 그룹이라는 이미지를 대중에게 각인시키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그래서 할 수 있어는 단순한 데뷔곡 이상의 의미를 가지며, NRG의 패기와 열정을 가장 잘 보여주는 상징적인 노래로 기억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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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RG(엔알지) 할 수 있어 노래 가사
할 수 없어 널 사랑한다는 말
또 널 그리워 한단 말
니 주위에서 난 항상
맴돌고 있어
니 앞에선 땅만 쳐다보고 있어
고개도 들 수 없어
단 한 번의
내 첫사랑을 위해서
오 내 맘을 전해줘
누구라도 내가
여기 서 있겠다 해줘 빠라빠라
너를 누구보다 아껴줄
내가 여기 있어 빠라빠라
니가 나를
사랑할 때까지 그 때까지
널 기다릴수 있을 때까지
너무나 힘들어
쓰러질 때까지 널 원할 때까지
그 때까지 받아줘
니 안에 있게해줘
울리지 말아줘
나를 그저 너의 옆에서만
같이 있게 해줘
언제쯤 내 맘을 넌 알아줄까
너 언제쯤 나를 애타게 안할까
우리는 우연일까
아니 필연 일꺼야
나를 사랑한다 해
할 수 없어 널 사랑한다는 말
또 널 그리워 한단 말
니 주위에서
난 항상 맴돌고 있어
니 앞에서 땅만 쳐다보고 있어
고개도 들 수 없어
단 한 번의
내 첫사랑을 위해서
이렇게 평생을
너와 보낼 수 있으면 좋겠어
슬픔은 나눌 수 있고
기쁨은 배로
함께 할 수 있잖아
언제쯤 내 맘을 넌 알아줄까
너 언제쯤 나를 애타게 안할까
우리는 우연일까
아니 필연 일꺼야
나를 사랑한다 해
할 수 없어 널 사랑한다는 말
또 널 그리워한단 말
니 주위에서
난 항상 맴돌고 있어
니 앞에서 땅만 쳐다보고 있어
고개도 들 수 없어
단 한 번의
내 첫사랑을 위해서
어떻게 해 나를 도와줄 사람
또 그녀에게 전해줄 날 도와줘
끝나지 않게 해줘
내 마음을 그녀에게 전해
단 한번의 내 첫사랑을 위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