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자 기러기 아빠 노래 가사 듣기

이미자 기러기 아빠 곡 정보
1969년 발매한 이미자의 ‘기러기 아빠’
작사 : 김중희
작곡 : 박춘석
이 노래는 작사에 김중희 님께서 맡으셨고, 작곡은 박춘석 님이 담당하셨습니다. 발매 연도는 1969년 경이며, 당시 지구레코드에서 발매된 싱글 및 앨범에 수록되어 많은 사랑을 받았습니다. “기러기 아빠”는 제목처럼 ‘기러기 아버지’라는 한국 사회의 풍경을 담아낸 곡으로, 가족을 떠나 멀리 타향에서 생계를 위해 일하는 아버지의 모습과 그로 인해 고향에 남겨진 자녀들의 외로움이 교차됩니다. 노랫말 도입부에서는 “산에는 진달래 들엔 개나리 / 산새도 슬피 우는 노을진 산골에 / 엄마구름 애기구름 정답게 가는데 / 아빠는 어디 갔나 어디서 살고 있나” 라는 구절이 등장하며, 고향의 평화로운 자연과 대비되는 아버지의 부재가 느껴집니다. 이어지는 후렴부에서는 “아~ 우리는 외로운 형제 길 잃은 기러기” 라는 표현이 반복되어, 타향에서 바쁘게 살아가야 하는 아버지와 그 빈자리에 남은 아이들의 그리움이 길 잃은 기러기’라는 메타포로 상징적으로 드러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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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자 기러기 아빠 노래 가사
산에는 진달래
들엔 개나리
산새도 슬피우는
노을진 산골에
엄마구름 애기구름
정답게 가는데
아빠는 어디갔나
어디서 살고있나
아 아
우리는 외로운 형제
길잃은 기러기
하늘에 조각달
강엔 찬바람
재넘어 기적소리
한가로운 밤중에
마을마다 창문마다
등불은 밝은데
엄마는 어디갔나
어디서 살고있나
아 아
우리는 외로운 형제
길잃은 기러기